최태원, 외국 상의 회장·대사에 서한…"APEC 성공 개최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일련의 어려움에도 한국 경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128개국 세계상공회의소 회장과 116개국 주한 외국 대사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서한을 통해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알리며 "높은 회복 탄력성과 안정적인 시장 경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한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경제인 행사의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내년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 서밋'의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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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서한을 통해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알리며 "높은 회복 탄력성과 안정적인 시장 경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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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APEC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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