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 타러 새벽부터 줄서는 한국...병원 진료 과목도 아예 ‘다이어트’ 매일경제 원문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입력 2024.12.23 06:32 최종수정 2024.12.23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