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주춤, 홍준표·이준석 기지개…보수 잠룡들 미래는?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12.23 07: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