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지난 19∼22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푸드페스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컬리의 128개 파트너사와 230여개 식음료(F&B) 브랜드가 참여했다.
제2회 컬리푸드페스타/컬리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컬리푸드페스타 방문객은 크리스마스 마을 안에 조성된 8개 골목을 여행하며 다양한 식품의 시식과 이벤트를 즐긴 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QR코드를 활용해 컬리 온라인몰에서 주문할 수 있었다.
최현석 셰프는 ‘프레시지’ 부스에서 ‘쵸이닷’ 간편식을, 송하슬람 반찬셰프는 레스토랑 ‘마마리’의 시그니처 바질페스토를 사용한 파스타 샐러드를,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는 미쉐린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인기 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최효정 기자(saudad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