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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양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봉)가 2024년 특화사업으로 소화 기능장애와 치아결손으로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3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기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의 정기회의를 거쳐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독거노인 가구 50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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