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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카드뉴스]한남동 집을 공개한 女 가수들, 집값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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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오늘은 한남동에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가수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유는 한남동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웹 예능 '아침 먹고 가'를 통해 집을 공개했습니다. 소유가 월세로 살고 있는 집은 2023년 기준으로 월세가 약 1200만원입니다.

소유는 27군데의 집을 알아보고 이곳에 자리 잡았는데요. 이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린뷰라고 합니다. 탄탄한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즐겨 하는 소유는 집에 7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운동기구를 들여서도 화제가 됐죠.

tvN '프리한 닥터의 보도에 따르면 엄정화는 2008년에 한남동 빌라의 한 호실을 25억원에 매입했는데요. 엄정화는 고급 빌라의 럭셔리한 정원을 볼 수 있는 거실도 공개했죠. 탁 트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위해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최근 웹 예능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한 마마무 멤버 화사는 한남동 다세대 주택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매매가가 약 50억원인 이곳에서 화사는 전세로 거주 중입니다. 채광이 잘 드는 화사의 집에서는 상쾌한 숲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오늘은 한남동에 살고 있는 스타들을 알아봤는데요. 자신만의 특별한 취향을 바탕으로 집을 고르고 꾸민 모습이 멋지네요.

김재령 기자 kim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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