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尹 소환 앞두고 포위망 좁히는 공수처·검·경…중복수사 등 우려 여전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24.12.23 09:36 최종수정 2024.12.23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