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은 현지시간 22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는 것은 "내가 빨리하고 싶은 일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러한 언급은 지난 19일 푸틴 대통령이 연례 기자회견에서 언제든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에 화답하면서, 최대한 빨리 만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윤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