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규 영남대 군사학과 교수는 지난 달,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전략연구 94호'에 게재한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의 타당성 평가' 논문을 통해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장 교수는 "육군 드론봇전투단이 있어 드론사는 대체 불가성이 낮고 임무 역시 공격에만 효과가 있다"며 "미 육군도 드론 병과 창설을 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갈태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