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로 고속 승진 조선비즈 원문 연지연 기자 입력 2024.12.23 10:28 최종수정 2024.12.23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