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코리아는 12월 19일 인천 남동농협 민간 1호 수소지게차를 인도했다. /두산밥캣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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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지난 19일 인천 남동농협에 민간용 수소지게차를 첫 인도했다. 인천 남동농협은수소·전기 충전소를 갖춘 남동농협 융복합센터에서 민간 1호 수소지게차를 운영한다. 이로써 두산밥캣은 국내에서 수소지게차를 처음으로 상용화한 데 이어, 민간 판매 성과도 이뤄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유니투스는 충주 공장 내 충전소를 활용해 수소지게차 3대를 운영한다.
현행법상 수소지게차는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없다. 두산밥캣은 부지 내 충전소를 보유한 기업과 정부부처와의 협력으로 민간 공급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상철 두산밥캣코리아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영업 전무는 “규제특례 컨소시엄 참여부터 시작된 이번 협력 사례를 발판삼아 공공 및 민간용 수소지게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남희 기자(kn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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