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단은 주요 피의자들의 통화 내역을 조사하면서 대통령 개인 전화번호를 확인했고, 통화 대상과 빈도 등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앞선 압수수색에서 확보에 실패한 대통령 보안전화와 통신 기록에 대해서는 비서실과 경호처에 '관련자료보전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상호]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