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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여야정 협의체, 오는 26일 첫회의…실무진 논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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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여야 지도부가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가 오는 26일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우 의장 주재 회동에서 합의했다고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습니다.

협의체 첫 회의에서는 양 당 대표가 참여한 뒤 이후 원내대표가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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