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주택 지구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 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곳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배후도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원래 2034년 준공 예정이었던 신도시 입주가 사업 심의 통과로 2031년께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도시 주변의 교통 인프라를 미리 확충하는 일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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