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9일, 조사본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본부장과 수사단장 등 3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3명은 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조사본부 차장과는 별도로 공수처 등과의 공조에서 제외되면서 군 당국 계엄 수사는 더욱 위축될 전망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갈태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