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미화하거나 선전하는 건 내란선전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5일 한 청년 관련 행사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며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도 자신의 SNS에 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관리사는 이재명 대표 의혹에 연루된 회사라는 글을 공유하며 윤 대통령이 탄핵되더라도 선관위는 꼭 털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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