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과 수사에 대비한 변호인단 구성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공조수사본부의 성탄절 소환 요구에 응할지 주목되는데요. <이슈와 법률>, 박시영 변호사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책임 회피 않겠다"던 윤 대통령 출석 불응
[질문2]
2차 소환 통보…성탄절 출석 요구 이유는
[질문3]
김홍일·배보윤 투톱…변호인단 구성은
[질문4]
윤 대통령, 변호인단 구성 완료…성탄절 출석하나
[질문5]
윤 대통령 체포영장 둘러싼 경우의 수는
[질문6]
'내란 혐의' 윤 대통령 소환 조사 방식은
[질문7]
불안정한 '공조 수사'…공조본 수사 문제없나
[질문8]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 징역 7년 8개월
[질문9]
1심 9년 6개월 → 항소심 7년 8개월…감형 이유는
[질문10]
이화영 항소심도 유죄…이재명 재판 영향은
[질문11]
"방북비 대납 인정" 이화영 유죄…이재명 대응은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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