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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비즈투데이] 대한항공,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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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994년 12월 22일 서울∼베이징 노선을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 톈진과 칭다오, 27일 선양에 잇따라 취항하며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지 공항 4곳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일은 톈진 빈하이 공항과 칭다오 자오둥 공항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기준 중국 21개 도시 27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2월과 비교해 노선 회복률은 95%에 달하고 있습니다.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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