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후보는 '인천지역 민주노동자 연맹' 활동 등 이력을 문제 삼았고, 정 후보는 진보성향 판사 연구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와 국제 인권법 연구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을 추천한 민주당을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탄핵사건을 거론하며 "원하는 결과로 신속하게 결론을 내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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