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과 거래는 정치자금 아닌 급여” 명태균 측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3 17:14 최종수정 2024.12.23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