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규의 '창'] ‘공정과 상식’을 배반한 尹, 부끄러움만 남았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2.24 09:59 최종수정 2024.12.24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