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작가의 ‘굿바이’전이 12월31일까지 둥지 한남에서 열린다. 그는 주로 청동을 이용해 서정적인 조형 작업을 진행해왔다. 문희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스모드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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