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노상원 "尹, 올해 운 트여…시기 놓치면 안돼" 아시아경제 원문 정예원 입력 2024.12.24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