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대구동구의회 김영화 의원./대구 동구의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 동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김영화 의원이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발굴·추진 등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영화 의원은 제9대 동구의회 전반기 경제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가보훈자 예우와 지원 강화, 공용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정책연구, 외식산업 활성화 정책 제안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또, 김 의원은 지난 11월 대구 최초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