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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연세로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가진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상권분석 결과만을 가지고 내년 1월 1일부터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차량 통행을 전면 허용한 것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보행친화도시의 목표를 상실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12.24/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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