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신호탄 쏜다" 새 수장 맞은 면세업계, 위기 극복 묘안은 '3사 3색' 아시아투데이 원문 서병주 입력 2024.12.24 16:14 최종수정 2024.12.24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