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 지경에도 ‘도로 친윤당’ 與… 국민 안중에 없다는 뜻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25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