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2시간·3일간 행사, 올해는 6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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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26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올해 마지막 할인 이벤트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온 라스트 찬스는 기존엔 72시간(3일)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연말 특수를 기대하며 144시간(6일)까지 기간을 두 배 늘렸다. 겨울 시즌 인기상품, 새해 결심 상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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