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새별오름에서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을 찾은 관광객이 겨울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4.12.24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성탄절이자 수요일인 2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늦은 밤부터 26일 아침 사이에는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며,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다.

낮 기온은 12∼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7∼9도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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