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은 지우고 이재용 회장만 남겨" 싸늘한 여론에 흔적 지우기 돌입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12.25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