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기아 EV3·벤츠 E200·볼보 S60, 안전 '1등급'
현대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싼타페 등 4개 국내외 브랜드 모델이 올해 정부 주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실시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싼타페와 기아 EV3, 메르세데스-벤츠 E200, 볼보 S60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델은 충돌·외부 통행자·사고 예방 등 3가지 안전성 분야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올해 평가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내연기관차 3종씩 총 9종의 모델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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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델은 충돌·외부 통행자·사고 예방 등 3가지 안전성 분야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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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 #현대차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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