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하던 베이징서 초청장이”…트럼프 2기 앞두고 친구 찾기 나선 중국 매일경제 원문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송광섭 특파원(song.kwangsub@mk.co.kr) 입력 2024.12.25 2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