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20여 일 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아 미국이 계속 자유와 사랑, 친절과 연민, 존엄과 품위의 빛을 추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미국인 모두에게 매우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신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달 취임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메시지만 남겼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미국인 모두에게 매우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신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달 취임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메시지만 남겼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