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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오늘은 유명한 미국 재벌가의 자녀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빌 게이츠의 딸인 28살의 '제니퍼 게이츠'는 전직 승마선수입니다. 그녀의 남편 '나옐 나사르' 역시 승마선수죠. 둘 사이에는 사랑스러운 두 명의 딸이 있습니다.
현재 '제니퍼 게이츠'는 소아과 의사가 되기 위해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했는데요. 무려 하루에 12시간 일하며 꿈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66세인 '피터 버핏'은 워렌 버핏의 아들입니다. 작곡가인 그는 영화 '늑대와 춤을'의 삽입곡 '불의 춤'을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2008년에는 그가 주최한 콘서트에 아버지인 워렌 버핏이 출연하여 우쿨렐레 연주 실력을 뽐냈는데요. 그의 음악적 재능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듯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딸인 26세의 '이브 잡스'는 루이비통 광고에 출연하는 등 화려한 모델 경력을 쌓고 있는데요. 스탠퍼드 대학에서 과학기술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니, 이 정도면 진정한 엄친딸이네요.
도널드 트럼프의 17세의 손녀 '카이 트럼프'는 내년부터 마이애미 대학교의 골프팀에서 활동할 선수인데요. 할아버지인 트럼프 역시 초호화 골프장 17개를 보유하는 등 골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61만 구독자를 보유한 골프 영상 유튜버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는 슈퍼마켓에서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소탈한 일상도 공개해 주목받았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재벌가 자녀들,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김재령 기자 kim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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