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도 부담인데, 5억 내라고?"…신고가 행진에도 못 웃는 이 동네[부릿지] 머니투데이 원문 이용안기자 입력 2024.12.27 05:10 최종수정 2024.12.27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