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2월 27일 라이브투데이1부
■ 국회, '사상 초유'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 표결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 오늘 탄핵심판 첫 기일…윤 대통령 여전히 침묵
헌법재판소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헌재가 요구한 서류를 여전히 제출하지 않았고, 대리인단 선임 여부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 우크라 "북한군, 보급선 끊겨…식수도 부족"
■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5일 연속 상승
성탄절 휴장 다음 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5일 연속으로 상승했지만,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 추위…충청·전라 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 '사상 초유'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 표결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 오늘 탄핵심판 첫 기일…윤 대통령 여전히 침묵
헌법재판소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헌재가 요구한 서류를 여전히 제출하지 않았고, 대리인단 선임 여부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 우크라 "북한군, 보급선 끊겨…식수도 부족"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식수가 부족할 정도로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5일 연속 상승
성탄절 휴장 다음 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5일 연속으로 상승했지만,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 추위…충청·전라 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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