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MBC 법조팀,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 출국금지와 800-7070 대통령실 통화를 첫 보도하며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집중 보도한 MBC 법조팀의 나세웅, 윤상문, 김상훈, 정상빈, 박솔잎 기자가 제42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외압의 윗선을 확인하려는 노력이 돋보였고, 보도 후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발의가 이어지면서 여론을 계속 환기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훈 기자(sh@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