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붕괴 직전인데 더한 악재 남았다고?”…전문가들이 꼽은 최악 시나리오는 매일경제 원문 문지웅 기자(jiwm80@mk.co.kr),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12.28 0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