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타인의 고통에 아픔을 느꼈던 작은 자의 투쟁기 프레시안 원문 이동윤 영화평론가(dongyunlee08@gmail.com) 입력 2024.12.28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