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최상목, ‘서울 법대 동기’ 나경원·박수영 등 전화했나” 서울경제 원문 전희윤 기자 입력 2024.12.29 11:16 최종수정 2024.12.29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