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해·매장 '13세' 종신형…중국이 용서 못한 '촉법소년' 뉴스1 원문 권영미 기자 입력 2024.12.30 15:20 최종수정 2024.12.30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