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트럼프의 성추행·명예훼손 500만 달러 배상 판결 유지 뉴스1 원문 김지완 기자 입력 2024.12.31 0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