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폼 시대라지만… “난 콘멍” 존재감 키우는 ‘롱폼’들 동아일보 원문 사지원 기자 입력 2024.12.3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