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걸그룹 우주소녀의 '이루리', 가호의 '시작'.
이런 노래를 들으며 새해를 시작하는 것이 요즘 젊은 세대의 신년맞이 문화라고 하는데요.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요?
임동근 기자 정지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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