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명단에 없어요” 유가족은 울먹였다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4.12.31 15:16 최종수정 2024.12.31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