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쇼크’ 얼마나 컸길래…소비·기업·환율 “최악의 새해” 이데일리 원문 정두리 입력 2025.01.0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