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계가 새 희망을 품고 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영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이영은 아나운서 ▶
세계 각국에서 새해 맞이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지구촌에서 새해를 가장 먼저 맞는 나라 중 한 곳이죠.
남태평양의 뉴질랜드에서는 자정을 맞이하며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우리보다 두 시간 앞서 새해를 맞은 호주도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에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1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물론이고, 레바논은 경제난으로, 시리아는 정치 불안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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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연결해서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계가 새 희망을 품고 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영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이영은 아나운서 ▶
세계 각국에서 새해 맞이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지역들이 평화를 되찾고, 분쟁이 종결되길 바라는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큽니다.
지구촌에서 새해를 가장 먼저 맞는 나라 중 한 곳이죠.
남태평양의 뉴질랜드에서는 자정을 맞이하며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우리보다 두 시간 앞서 새해를 맞은 호주도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에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각국에서 진행된 새해맞이 행사는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며 활기찬 2025년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1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물론이고, 레바논은 경제난으로, 시리아는 정치 불안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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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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