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첫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전까지의 호미곶 광장 부근의 모습인데요.
해가 밝아오면서 첫해를 보려는 인파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요.
하늘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울릉도 모습입니다.
역시 첫해가 뜨면서 하늘빛이 점점 환해지고 있습니다.
마포대교 부근인데요.
아직 해가 완전히 떠오르지는 않았고요.
가득한 구름 아래로 따뜻한 주황빛의 햇살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3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 8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3, 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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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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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의 호미곶 광장 부근의 모습인데요.
해가 밝아오면서 첫해를 보려는 인파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요.
하늘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울릉도 모습입니다.
역시 첫해가 뜨면서 하늘빛이 점점 환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도 보시죠.
마포대교 부근인데요.
아직 해가 완전히 떠오르지는 않았고요.
가득한 구름 아래로 따뜻한 주황빛의 햇살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기준 해가 떠오르는 시각은 오전 7시 47분경입니다.
새해 첫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3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 8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3, 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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