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해맞이 대신 무안공항 분향소로… "아픔 같이 할게요" 조문 행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1.01 13:21 최종수정 2025.01.01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