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2시간' 외쳐도…"이게 뭐 힘드냐" 무안에 밀려든 조문 행렬[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무안(전남)=최지은기자 입력 2025.01.01 18:37 최종수정 2025.01.01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